황금빛이 출렁이는 가을, 전당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맞이하게 된다.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포만된 열정과 우수한 성적으로 10월 18일 북경에서 열리는 19차 당대회 승리적 소집을 맞이할것이라고 표했다.
신강농업대학 사상정치리론학과 연구부 누리만 이미티 부주임은, 격동된 심정으로 신강 여러민족 인민들은 영원히 당에 복종하고 당을 따를것이라며 신강을 더 아름답게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19차 당대회 대표인 북경 지재권법원 송어수 부원장은, 이번 당대회에서 법치 중국 건설에 대한 새로운 포치를 기대한다며 법치정신과 공정성이 온 대지에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명한 학자이며 당사연구 전문가인 정중원은, 우리나라는 이미 위대한 진보를 거두어 세계적으로 높은 명망을 갖고 있으며 중국인민들의 생활도 전례없이 좋아졌다며 이번 대회에서 꼭 풍성한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말했다. 정중원은, 중화민족은 세계민족 속에 우뚝 솟아 인류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말했다.
중앙 당사 연구실 선전교양국 류영강 부국장은, 19차 당대회 소집은 당심과 군심,민심을 단합시키고 새로운 력량을 형성했다며 당의 확고한 령도하에 우리는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고 “두가지 백년”위대한 목표를 예정대로 실현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