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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주 창립 65돐 맞이 음악가 포럼 연길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05일 09:01
4일, 자치주 창립 65돐 맞이 연변 조선족 문화관광축제 일환인 중국조선족음악가 포럼이 연길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포럼은 중국조선족 음악력사와 현황 그리고 교류과정에서 중국 조선족음악의 발전방향을 일층 제시하고 우리의 음악을 전승, 발굴하며 한패 또 한패의 우수한 음악가를 교육하고 양성함으로써 중국조선족문화의 큰 발전과 번영을 추진한다는 데 취지를 두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특별히 중앙음악학원 교수이며 화교대학 겸임교수로 있는 량무춘과 중국과학원 음악연구소 음악학자인 채량옥 연구원을 초청해 중국조선족음악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진행해 색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 지역 조선족음악 관련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량무춘 교수는 ‘중국 음악에 대한 조선족 음악가의 공헌’이라는 주제로 된 강연에서 김률성, 한유한, 정률성, 허서록 등 우리 민족 음악가들이 중국 음악력사의 발전에 미친 중요한 공헌을 재차 짚어주었다.

채량옥 연구원은 주제 ‘서방 음악과 중국 음악의 비교’로 된 강연에서 서방음악의 발전사와 현황을 결합 해 조선을 포함한 중국음악의 어제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전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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