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공유자전거' 포화상태,주요도시 투입 제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06일 15:43

국내의 주요 도시들이 포화상태에 이른 공유자전거 투입을 속속 제한하고 있다.

6일, 신화통신과 중국신문에 따르면 북경시정부는 공유자전거 전체 대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북경시 교통위원회의 주요 책임자는 조만간 공유자전거 주차,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북경의 현재 공유자전거 참여업체수는 13개사로 이미 160만대 이상이 투입됐다.

북경에 앞서 광주·상해·남경시는 이미 공유자전거 투입을 중단했고 최근에는 심수시도 공유자전거 신규투입을 잠정 중단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의 주요 도시들이 잇따라 공유자전거 신규투입을 중단하는것은 공유자전거가 이미 포화상태라는 판단에 따라서이다.

공유자전거는 뻐스·지하철 역이나 주요 건물 등 사람들 이동이 많은 장소에 경쟁적으로 배치되면서 오히려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기업들은 회수와 수리 등 비용만 늘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해 부도위험에 몰리고 있다.

국내의 한 경제매체는 중국에서 운영중인 50개 공유자전거 업체 가운데 지금까지 한곳도 수익을 실현한 곳이 없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주요도시별 규제책이 나오면서 공유자전거 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면서 현재 상태로 유지될 경우 모바이크(Mobike)와 오포(ofo)가 시장을 리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연변일보넷/신화통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0%
10대 0%
20대 0%
30대 30%
40대 3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0%
10대 0%
20대 20%
30대 10%
40대 0%
50대 0%
60대 1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미 한 외교장관, 반도비핵화문제 론의

미 한 외교장관, 반도비핵화문제 론의

[워싱톤=신화통신]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이 14일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반도의 비핵화 추진 등 문제에 대해 론의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폼페이오 장관과 강경화 장관은 현 상황에서 조선이 "최종적이고 완전한 검증을 거친

트럼프, 국회 상하 량원 통과한 예산안 서명

트럼프, 국회 상하 량원 통과한 예산안 서명

[워싱톤=신화통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오후 국회 상하 량원이 통과한 예산안에 서명해 일부 련방정구기관에 올해 9월 30일까지의 예산을 비준했다. 이는 본 회계년도 련방정부의 예산이 충족하며 더 이상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빠지지 않을 것임을 의

조한 단일팀, 도꾜 올림픽 4가지 종목 참여 초보적 확정

조한 단일팀, 도꾜 올림픽 4가지 종목 참여 초보적 확정

[제네바=신화통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15일, 조선과 한국 단일팀이 출전권을 확보하는 전제하에서 도꾜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롱구 등 4가지 종목에 참가하는데 동의했다. 조선과 한국은 또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립장을 정식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