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아바스 대통령이 5일 요르단강 서안도시 람알라에서 팔레스티나를 방문하고있는 국제 적십자위원회 모레르 주석과의 회담에서 이스라엘이 끊임없이 유태인정착촌을 수건하는 행위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미래평화에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고 말했다.
이날 모레르 주석은 가자지대를 방문하고 현지 인도주의 정세를 료해하고 가자지대를 통제하고있는 팔레스티나 이슬람 저항운동 지도자들과 회담했다.
모레르 주석은 회담이 있은 후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회담에서 가자지대 민간인들이 직면한 인도주의 위기 문제를 토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