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터기 현지 연구센터에서 찍은 터키시반으로 두 분 색깔이 하나는 호박색 하나는 옅은 청색을 띠고 있다.
8월 14일, 터키 현지 연구센터에서 찍은 터키시반
8월 14일, 터키 현지 연구센터에서 찍은 터키시반과 그 새끼
8월 14일, 터키 현지 연구센터에서 터키시반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8월 14일, 터키 현지 연구센터에서 터키시반을 보살피는 모습
8월 14일, 터키시반을 관찰 중인 어린이 두 명
8월 14일, 터키 현지 연구센터에서 터키시반의 몸을 검사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9월 7일] 터키 아나톨리아 고원 동쪽의 ‘반’이란 큰 호수에는 터키의 ‘국민 고양이’로 불리는 터키시반이 오랫 동안 서식하고 있으며, 최근 사회 각계로부터 점점 관심과 보호를 받고 있다.
터키시반은 반 호수 일대에 서식하는 품종으로 몸통 전체가 하얗고 부드러운 털로 뒤덮여 있고, 활발한 성격에 수영을 즐긴다. 따라서 터키인들이 가장 아끼는 애완동물이기도 하다. 이 고양이는 약 16% 정도가 태어날 때부터 두 눈 색깔이 각각 호박색 혹은 옅은 청색을 띠고 있어 신비한 눈으로도 유명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