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7일, 제5차 중국(면양)과학기술성 국제과학기술박람회와 이스라엘 주빈국 행사에 각기 축전을 보냈다.
리극강 총리는 축전에서, 중국의 혁신발전은 개방된것이라며 중국은 국제협력을 대폭 전개하고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접목을 강화하며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세계경제 복구와 성장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리극강 총리는 또, 중국과 이스라엘은 혁신전략 접목을 심화하고 량국간 우세 상호보완과 호혜상생을 실현함과 아울러 글로벌 혁신협력과 과학기술진보를 위해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