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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놓치지 말아야 할 국무원 주간 신정책!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9.11일 10:39

(흑룡강신문=하얼빈)리커창(李克强)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혁신을 지원하는 복제 여건을 갖춘 일부 개혁조치 등을 보급하기로 결정

8월 30일에 개최한 국구원 상무회의에서 현재 비교적 성숙한, 이미 복제 여건을 갖춘 약간의 개혁조치를 절대 대부분 전국으로 보급해 더욱 큰 범위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주로 타겟이 명확하게 중소형 기업의 혁신에 대한 지지를 확대,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강화, 대학교와 과학기술연구소에서 연봉제, 협의급여제, 프로젝트 급여제 등 융통성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첨단 혹은 희박한 인재를 유치, 외국인재의 근무체류를 영주권으로 교체해 주는 채널을 확대, 국세청과 지방세무가 공동으로 세금 사무를 처리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세관총서 지역통관일체화 통관방식 취소

  최근 세관총서는 일부 업무 모드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공고를 발표했다.

  첫째, 지역통관일체화 통관방식을 취소하고 세관에서 더이상 관련 업무를 접수하지 않는다.

  둘째, 도로 매니페스트 가동을 기반으로 크로스보더 쾌속 통관의 적용 범위를 광둥(廣東)성 내 각 직속 세관까지 확대한다.

  셋째, 출입국 운송이 수운, 공수, 철도, 도로 등 방식이고 국내 운송이 ‘도로운송’인 수출입 통과화물은 안전지능자물쇠, 검문소 프런트 장비, 위성 위치 추적 장치 등 사물인터넷 장비 및 검문소 제어, 네트워킹 정보시스템을 적용한 전제에서 전자화 도로 통과 작업을 완성할 수 있다.

  주간 데이터

  1,391만명

  국무원 빈곤구제개발영도소조판공실 주임은 29일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9차 회의에서 ‘빈곤퇴치 업무 현황 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서 중국의 빈곤퇴치 업무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2013~2016년, 현행 기준 하에, 중국 농촌의 빈곤인구는 9,899만명에서 4,335만명으로 감소, 연간 평균 1,391만명 감소했으며 농촌지역의 빈곤 비율은 과거의 10.2%에서 4.5%로 하락했다.

  9.3%

교육부의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2017년 3개의 전문계획에 의해 농촌과 빈곤지역의 학생 10만명이 대학입시에 합격했고 이는 2016년보다 8,500명 증가, 증가율이 9.3%에 달했다. 2017년, 국가의 전문계획에 따라 집중된 특수 빈곤 현, 국가급 빈곤구제 중점 현 및 신장(新疆) 난장(南疆) 4개 지(地)·주(州)의 학생 근 64,000명을 합격시켜 2016년보다 3,400명 증가, 증가율이 5.6%에 달했다. 지방의 전문계획에 따라 각 성(구, 시)의 농촌학생 근 27,000명을 합격시켰고 이는 2016년보다 3,700명 증가, 증가율은 16.2%였다. 대학교 전문계획에 따라 편벽하고 빈곤하고 소수민족이 집거한 구역의 현 이하 우수한 농촌 학생을 9,500명 합격시켰고 이는 2016년보다 1,380명 증가, 증가율이 17.1%에 달했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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