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이(麗水) 무장경찰 전역 병사와 전우가 눈물을 머금고 작별하고 있다.
리수이(麗水) 무장경찰 전역 병사와 전우가 눈물을 머금고 작별하고 있다.
리수이(麗水) 무장경찰 전역 병사가 퇴역을 앞두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리수이(麗水) 무장경찰이 전역 병사 가슴에 ‘영광의 꽃’을 달아주고 있다.
제대하는 리수이(麗水) 무장경찰 백여 명이 경찰 휘장을 내려놓고 있다.
곧 제대하는 진화(金華) 무장경찰 병사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다.
진화(金華) 무장경찰이 전역 병사들을 위해 고별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진화(金華) 무장경찰 병사가 군기 아래 선서를 하고 있다.
리수이(麗水) 무장경찰 전역 병사들이 앞에서 서명하고 있다.
진화(金華) 무장경찰 전역 병사들이 부대를 떠나기 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9월 4일, 저장(浙江, 절강)성 무장경찰에서 1년에 한 번씩 진행해 오는 제대식을 거행했다. 수많은 무장경찰들이 제대하는 전우들과 고별인사를 하며, ‘마지막 거수경례’를 했다. 강철 같은 사나이들이 눈물을 머금고 부대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번역: 이세현)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