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꼬언론이 10일 보도한데 따르면, 메히꼬 지진조난자가 90명으로 늘어났다.
메히꼬는 7일 저녁에 리히터규모 8.2급 강진이 발생했다.
재해가 가장 심각한 과하까주의 알레잔드로 물라트 주장이 9일 저녁에 피로한데 의하면 과하까주의 사망자수는 71명에 달했고 근80여만명이 지진피해를 입었다. 특히 재해가 가장 심각한 후치탄시에서는 최소 60명이 사망했다.
물라트 주장은, 당면 리재구에는 식품, 식수와 약품이 많이 부족하다고 표했다. 그는, 당면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사망자수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