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무렵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사자들이 장난을 치고 있다. (8월 28일 촬영)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누(Gnu)와 얼룩말이 마라강을 건너기 위해 쉬고 있다. (8월 28일 촬영)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누(Gnu)와 얼룩말이 마라강 쪽으로 가고 있다. (8월 28일 촬영)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 탐방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기린 한 마리가 초원을 걸어가고 있다. (8월 28일 촬영)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누(Gnu)와 얼룩말이 마라강을 건너고 있다. (8월 28일 촬영)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 내 강가에서 악어 한 마리가 누(Gnu) 떼가 강을 건너길 기다리고 있다. (8월 28일 촬영)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누(Gnu)와 얼룩말이 마라강을 건너고 있다. (8월 28일 촬영)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누(Gnu) 떼들이 강으로 달려가고 있다. (8월 28일 촬영)
8월 28일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 내에서 촬영한 기린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3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는 면적이 1천여km²에 달하고, 보호구 내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은 600종이 넘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