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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 웅안신구, 인재 임용제도 초빙제 전면실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9.14일 08:53
(흑룡강신문=하얼빈)하북 웅안신구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웅안신구에서는 인재 임용제도를 크게 혁신해 방식과 규칙의 구애 없이 인재를 선발 등용할뿐만아니라 인재들의 장기 체류와 량호한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하북성 웅안신구 당 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상무 부주임인 류보령은 최근, 웅안신구는 “정선, 통일, 고효률”의 원칙에 따라 “큰 부문 제도, 관리폭 확대 제도, 초빙제도”를 실시하고 유능한 관리기구를 형성해 행정 관리 등급을 줄이고 “작은 정부, 큰 봉사”모식을 통해 행정 효과성을 높일것이라고 표하였다.

  류보령 부주임은, 관리기구의 과학적인 포치는 신구에 발전 활력을 가져다줌으로써 웅안신구를 새발전 리념 관철집행의 혁신발전 시범구로 거듭나게 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류보령 부주임은, 혁신은 신구의 생명력과도 같다며 신구는 기구설치와 인재유치, 인사관리, 행정심사 등 면에서 큰 혁신을 가져올것이라고 표하였다.

  인재유치 면에서 웅안신구는, 특수인재 정책을 제정해인재 유치, 등용, 관리 등 면의 관례를 타파하고 혁신성과 시장화 격려기제를 건립하며 국내외 고급인재를 신구 혁신 창업에 적극 유치하게 된다.

  류보령 부주임은, 웅안신구는 방식과 규칙에 구애받지 않고 신구 발전에 필요한 인재라면 모두 환영한다며 신구의 인재 임용은 일률적으로 초빙제를 실시하고 임용계약을 체결할것이라고 소개하였다.

  류보령 부주임은, 신구의 로임 표준은 북경시를 기준으로 하거나 북경시의 표준보다 높을수 있고 고급인재에 대해서는 시장화 계약방식을 취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출처: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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