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CC제6회 전국로봇창의적설계시합 및 제2회흑룡강성 고등학교 ‘룡건컵’대학생 로봇설계 시합 진행

　　(흑룡강신문=하얼빈)정명자 한동현 리미정 기자=TRCC제6회전국로봇창의적설계시합 및 제2회흑룡강성 고등학교‘룡건컵’대학생 로봇설계시합이 지난 15일 할빈원동리공학원체육관에서 있었다. 전국 재교 대, 중, 소학생, 로봇애호가, 로봇산학연에 종사 및 교학하는 공정기술인원과 교원등 여려사람들의 과학기술과 창의적 사상이 여기서 불꽃을 튕겼다.

‘우의, 탐색, 창의성,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시합은 할빈시정부, 흑룡강성교육청, 흑룡강성로봇학회 등 여러단위에서 주최하고 흑룡강룡건로교유한책임회사, 할빈원동리공학원 등에서 공동 주관했다.

　　시합은 대학생들의 창신창업 프로젝트와 련결하여 적극적으로 로봇교육과 산업의 융합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하여 대학생 창신창업 플랫폼 건설, 국제과학교육문화 교류, 협력을 심화시키는 데 적극적인 추동 역할을 하고 있다.

300여대의 로봇과 10여명의 무술사대학생이 공동으로 ‘중국무술’ 을 표현해 개막식 무대를 달궜다. 드론이 긴급명령을 받고 고공에서 직선 진화작업에 나섰고 공업용 로봇교학전시시스템이 지능공장 모의작업을 하며 색상별로 화물을 분리시켜 생산라인을 진실하게 과당에 옮겨놓는다. 그리고 귀여운 로봇강아지가 주인과 재롱 련대를 하고 수하활강마귀어(水下滑翔魔鬼鱼), 방생아메리카 대적우가 n급표연 난이도에 도전한다. 표연과 경합 항목 설치는 로봇기술과 공정 교육의 상관 분야를 기본상 피복했다.

이번 시합은 로봇창의창신류, 로봇표현류, 로봇륙상경기류, 로봇체조류, 로봇구류, 미시적 과당 및 창업프로잭트류 등 총 6가지 종류로 설치했다. 동시에 전문적인 드론시합도 포함됐다.

　　이번 시합의 미시적 과당, 창업항목의 결승전 및 국제고위층 포럼이 오는 11월 초 상해복단대학에서 개최된다. 시합에서 축출한 우수선수는 시합조직위원회에서 로봇춘절프로젝트조에 추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