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멕시코서 또 '7.1 규모' 강진…최소 60명 숨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20일 09:00

멕시코에서 19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이달초 남부지방에서 규모 8.1의 강진으로 90여명이 목숨을 잃은지 불과 10여일만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1시 14분 멕시코시티에서 동남쪽으로 123km 떨어진 곳의 깊이 51km 지점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멕시코 중부 모렐로스의 그라코 라미레스 주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소 4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알프레도 델 마조 멕시코 주지사는 "멕시코주 전역에서 최소 5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언급했다.

푸에블라주에서는 11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토니 갈릴 푸에블로 주지사는 "교회를 포함한 건물들이 붕괴됐다"고 전했다. 멕시코시티에서만 27채 이상의 건물이 무너진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며 수천명의 시민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공황상태에 빠져들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붕괴된 건물 잔해가 차량위로 쏟아지기도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가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민은 "건물 2층에 있었는데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계단으로 1층에 내려가려던 중 계단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1985년 멕시코에서 1만명 가까이 사망했던 대지진이 발생한지 32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진 당국은 이날 지진이 발생하기 전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었다.

연변일보넷/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고중조 특색학교 축구경기 개시

고중조 특색학교 축구경기 개시

20일 오후, 연변청소년교정축구 특색학교경기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최고 년령단계-고중조 경기가 룡정시 해란강축구문화타운 실내축구장에서 개시되였다. 주교육국과 주체육국에서 공동 주최, 연변교정축구협회와 연변축구협회에서 공동 주관, 룡정시 해란강축구문화

친환경 공방 무토 야채재배 순항…곧 출시 예정

친환경 공방 무토 야채재배 순항…곧 출시 예정

공장에서도 토양이 없이 야채 재배를 하여 공장화생산을 할 수 있는 공방 무토 야채재배(工房蔬菜)가 우리 곁에 다가와 소비자들이 이제 곧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록색남새를 맛보게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3일, 실내에서 해빛과 토양이 없이 다만 LED등, 온도,

올해 네가지 량호한농촌도로 건설에 박차

올해 네가지 량호한농촌도로 건설에 박차

올해 우리 주에서는 교통빈곤층부축 성과를 공고히 하고 ‘네가지 량호한 농촌도로’(四好农村道路-건설, 관리, 보수, 운영이 량호한)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 깊이 있게 전개하게 된다. 20일, 주교통운수관리국에 따르면 우리 주에서는 지난해 ‘네가지 량호한 농촌도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