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당위 비준을 거쳐 백산시당위 원 부비서장, 사무실 주임 하영이 엄중한 규률위반 혐의로 현재 조직심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하영 략력:
하영, 녀, 1995년 10월 출생, 한족, 대학 학력, 1974년 6월 사업에 참가, 1986년 7월 중국공산당에 가입.
력임:
1999년 9월, 백산시당위 반공실 재무과장, 조사연구 보조원 담당.
2003년 1월 백산시당위 사무실 부주임 담당.
2010년 2월 백산시당위 부비서장, 사무실주임 담당.
2015년 12월 퇴직.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