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머메이(乖麼妹) 토가(土家) 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기지에서 수강생들이 비단공예 기술을 배우고 있다.
9월 11일,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머메이(乖麼妹) 토가(土家) 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기지에서 비단공예 예인 두하이잉(杜海英∙왼쪽)이 수강생들에게 비단공예 기술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9월 11일,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머메이(乖麼妹) 토가(土家) 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기지에서 수강생이 실을 거는 것을 연습하고 있다.
9월 11일,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머메이(乖麼妹) 토가(土家) 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기지에서 비단공예 예인 두하이잉(杜海英∙왼쪽)이 수강생들에게 비단공예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후난(湖南, 호남)성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구는 농촌 여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토가(土家) 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기능 교육반을 열어 여성의 취업 및 창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우링위안구의 농촌 여성 1200여 명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토가 비단공예 기술을 익혔다. 여성들은 합작사(合作社)에 지분 참여나 개인이 가공공방을 차리는 등의 방식을 통해 농한기를 이용, 토가 직금 슬리퍼나 의류∙액세서리, 액자 등 특색 관광상품을 만들어 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