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西藏, 서장) 랑카쯔(浪卡子)현과 캉마(康瑪)현 경계에 위치한 강부빙하(崗布冰川)에서 촬영한 히말라야 들양(1월 19일 촬영)
시짱(西藏, 서장) 북부 창탕(羌塘)초원 위의 짱위안링(藏原羚, Procapra picticaudata)(6월 23일 촬영)
시짱(西藏, 서장) 나취(那曲) 지역 솽후(雙湖)현에서 니마(尼瑪)현으로 향하는 길에서 촬영한 컁당나귀(6월 23일 촬영)
시짱(西藏, 서장) 나취(那曲) 지역 니마(尼瑪)현에서 선자(申紮)현으로 향하는 길에서 촬영한 어미 짱링양(藏羚羊: 영양의 일종)과 새끼 짱링양(7월 11일 촬영)
시짱(西藏, 서장) 나취(那曲) 지역 솽후(雙湖)현에서 촬영한 야크(7월 9일 촬영)
라싸(拉薩, 납살)시 린저우(林周)현 후터우산(虎頭山) 저수지에서 촬영한 두루미(2016년 1월 2일 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5일] 신화사 기자가 2차 칭짱(靑藏)고원 종합 탐사대와 함께 시짱(西藏, 서장) 아리(阿裏) 지역의 신산성호(神山聖湖) 탐사에 나섰다. 탐사대원들은 탐사 여정 도중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기도 했고 전문가들과 롄신밍(連新明) 중국과학원 서북고원 생물연구소는 동물의 견해를 나누며 여정에 운치를 더하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