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뇌경색 아버지 기숙사에서 모시는 中 여대생 사연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9.27일 09:41
뇌경색 환자 아버지를 기숙사에서 보살피는 중국의 한 여대생 사연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가족의 사연을 접한 학교 측은 무료로 기숙사 1실을 부녀(父女)에게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스트 등 언론들에 따르면 후베이(湖北) 성 우한(武漢) 시의 화중사범대학이 올해 입학한 첸(20)양과 그의 아버지를 위해 기숙사 1실을 무료로 내줬다.

뇌경색 앓는 첸양의 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첸양은 9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6년 후에는 뇌경색이 아버지를 덮쳤다.

5년간 아버지를 보살핀 소녀는 올해 화중사범대학에 합격한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홀로 집에 남을 아버지가 먼저 걱정됐다.

다행히 사연을 알게 된 학교가 기숙사 1실을 무료로 내주면서 부녀는 집을 떠나서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첸양은 “우리 아버지께서 계시는 곳이 내 집”이라고 말한다.

첸양의 아버지는 딸이 졸업 후,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도와준 분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나중에 은혜를 꼭 갚아야 한다고 늘 딸에게 당부한다.

/세계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5%
30대 20%
40대 20%
50대 5%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5%
30대 35%
40대 5%
50대 5%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단결 협력 조화 활력이 넘치는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단결 협력 조화 활력이 넘치는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1987년 8월에 설립된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는 현재 278명 회원중 당원이 118명으로서 전체 회원의 43%를 점한다. 단결, 협력, 조화, 활력이 넘치는 협회 지도층의 사심없는 기여와 5개 분회에 널려있는 당원들의 솔선수범적인 지지 그리고 전체 회원들의 합심하에 통화

백산시교육국 조선족학교 언어문자사용 험수

백산시교육국 조선족학교 언어문자사용 험수

3월14일오후, 백산시교육국 언어문자사업위원회 판공실주임 장진성 일행 5명이 백산시조선족학교에 심입해 이 학교의 언어문자규범화시범학교 진행상황에 대해 평가험수를 진행했다. 검사조성원들이 험수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험수는 사업회보, 자료열람, 수업과 되돌

‘해외 부동산'도 인터넷 쇼핑

‘해외 부동산'도 인터넷 쇼핑

1980~1990년대에 태어난 중국의 ‘밀레니엄 세대’ 사이에서 최근 인터넷으로 해외 부동산을 구매하는 투자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랑재정경제에 의하면 중국 80후, 90후들의 아시아 부동산 ‘온라인 쇼핑’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이들 중 70% 이상은 투자 목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