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GTI투자무역 박람회의 주요일정으로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 최초 동북아녀성 CEO포럼 및 경제교류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주최측은 동북아 교류지역인 중국 한국 일본 러씨야,몽골등 나라의 녀성CEO들에게 경제활성화를 위한 취지에서 만남과 교류 단결과 화합을 이루는 네트워크 구축과 아울러 동북아녀성 CEO들간의 경제협력강화방안과 글로벌차세대녀성CEO양성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최문순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 동북아녀성CEO들이 활발한 교류와 대화를 통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한국 녀성경제인협회 한무경 회장은 "동북아 녀성경제인들간에 무역 투자 인프라 교류의 촉진과 상호 교류를 통한 국가간의 화합을 유도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녀성경제인연합회 김순자 리사장은 " 현시대는 녀성이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과 경제발전의 주역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동북아 녀성 CEO들간의 교류 협력 발전의 포럼은 큰 의미가 있고 이러한 만남과 교류가 향후 동북아 교류 지역간의 단합과 경제활성화에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 한, 중, 일, 러, 몽 나라의 녀성CEO들은 나라별 기업경제 현황을 소개했다. <글로벌차세대녀성CEO양성방안>은 녀성CEO리더쉽 개발을 주제로 김근화 녀성자원금고 리사장이 발표했고 꿈을 이룬 캐나다 캘거리 방송국장이며 녀성CEO인 전아나 그리고 중국 연변 윤해옥 중의원장은 성공 경험과 교훈을 털어 놓았고 애심으로 사회에 환원 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동북아녀성CEO포럼은 동북아 교류지역 외에 기타 나라에서도 참여한 영향력있는 녀성CEO포럼으로 GTI투자무역박람회 주최측이 동북아 녀성경제인들에게 마련한 첫 테이블이 지속적인 플랫폼으로 이어져 동북아 지역 발전과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