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7일] 최근 궈쉐푸(郭雪芙, 곽설부)가 모 잡지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꽃무늬가 새겨진 상의, 붉은 입술, 우울한 표정으로 차도녀 스타일을 연출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낸 흑백 컨셉의 드레스는 그녀의 우아함을 강조했고 단아한 그녀의 스타일과 롱드레스가 잘 어울려 초가을 시원함과 자유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궈쉐푸 주연의 드라마 ‘일견불경심(一見不傾心)’이 방영을 앞두고 있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