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吉林, 길림)성 바이청(白城, 백성)시 전라이(鎭賚)현 다툰(大屯)진에서 촬영한 논의 모습(9월 12일 촬영)
지린(吉林, 길림)성 바이청(白城, 백성)시 전라이(鎭賚)현 다툰(大屯)진에서 촬영한 논의 모습(9월 12일 촬영)
지린(吉林, 길림)성 바이청(白城, 백성)시 전라이(鎭賚)현 다툰(大屯)진에서 촬영한 논의 모습(9월 12일 촬영)
지린(吉林, 길림)성 바이청(白城, 백성)시 전라이(鎭賚)현 다툰(大屯)진에서 촬영한 논의 모습(9월 12일 촬영)
지린(吉林, 길림)성 바이청(白城, 백성)시 전라이(鎭賚)현 다툰(大屯)진에서 촬영한 논의 모습(9월 12일 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최근 지린(吉林, 길림)성에서 벼 생산지로 유명한 바이청(白城, 백성)시에 수확기가 찾아오며 황금빛 논이 펼쳐졌다. 지린성 바이청시는 넌장(嫩江)강, 다안(大安) 관개지구, 타오얼(桃兒)강 관개지구 등 자원을 이용해 경작면적을 늘렸고 2017년 바이청시 벼 경작면적은 200만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를 넘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