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부가가치세로의 영업세 전환 개혁시점 사업 심화 관련 좌담회를 주재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참석했다.
좌담회에서 상해, 하남, 사천 등 성과 직할시 정부와 건설은행, 31그룹, 중국교통건설주식유한회사 대표들이 발언하고 북경대학과 인민대학의 전문가들이 주장과 건의를 내놓았다.
회의 참가자들은 부가가치세로의 영업세 전환 개혁은 본기 정부의 가장 핵심적인 재정세수개혁과 감세조치로서 다중 효과성을 보이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개혁은 세제 통일을 실현해 지금까지 기업의 루적 세금부담 1조 7천만원을 줄여주고 세금기반 확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냈으며 업종관리 규범화를 추진하였다. 무엇보다도 구조조정과 창업혁신을 적극 이끌고 새 동력 발전을 촉진시킨것이 이번 세제개혁의 최대 성과이다. 지방측 관계자는 올해 지방의 부가가치세는 성장세를 보였다고 표했다.
리극강총리는 부가가치세로의 영업세 전환 개혁 실시 5년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지도아래, 각 지 각 관계부문은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그동안 해결하기 어려웠던 많은 고질적인 문제들을 처리해왔다고 표했다.
각 지 각 관계부문은 그동안 시점 선행을 통해 부단히 정책을 완비화하고 범위를 안정적으로 확대해가면서 쉽지 않은 성과를 안아오고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을 마련했다.
당면 많은 나라들들이 세금 삭감 등으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리극강총리는 우리나라도 공급측 구조성 개혁 추진을 주선으로 개혁개방을 전면 심화하고 행정절차 간소화, 세금 감축,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경영환경의 종합적 우세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총리는 부가가치세로의 영업세 전환 개혁 기존 성과를 공고히 할것을 제기했다.
첫째, 시점기간 림시 제정되였던 과도성 우대정책을 적절하게 통합하고 부가가치세 공제 사슬을 완비화하며 부분적 업종과 소형기업, 령세기업의 세수 공제 부족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둘째, 납세인들의 정책 활용을 돕고, 세금 감세의 혜택을 향수하게 하며 최후 관건적고리에서의 정책 관철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한편 세금 포탈행위를 엄하게 단속해야 한다.
셋째, 부가가치세로의 영업세 전환개혁 전면 실시에서실질적인 영업세 페지를 실현하고 관련 법규제정을 조속히 가동해 세제 전환 시점 개혁의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
넷째, 부가가치세 표준 세률을 완비화하고 적정시기 현재 세률을 한층 간소화하며 제조업의 부가가치세 부담 삭감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