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추석 련휴 환인만족자치현을 찾은 관광객이 폭증, 연인원 168만 500명의 관광객을 접대, 관광수입 새 기록을 돌파했다.
세계문화유산 오녀산풍경구를 찾은 관광객만 해도 5만 3,678명, 입장료 수입만 309만원, 풍경구를 개방해서부터 7일간 수입이 가장 많은 한차례로 되였다.
향촌민족특색관광체험 프로젝트도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의 민속문화체험,농가락채집체험 등은 날마다 초만원을 이루었다.
올해 국경, 추석 련휴 환인현의 관광객 접대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0.8% 증가, 관광수입도 14억 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 증가해 관광수입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