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가스에서 가연성 얼음, 다시 건열암에 이르기까지, 올 들어 우리나라는 비 일반 에너지 분야에서 련달아 여러 중대 돌파를 가져왔다.
11일, 국토자원부 광산자원 비축량 평가심사센터 장대위 주임은 상해에서, 국토자원부는 현재 천연가스수화물 새 광산자원 종류를 국무원에 신청하고 “천연가스 수화물 탐사 규범”을 조직 편찬하고있다고 표했다.
천연가스수화물은 가연성 얼음이라고도 한다.
올 5월 10일, 우리나라는 남해 신호해역에서 천연가스수화물 시험 채취에 성공하고 7월 9일까지 총 60일간 천연가스 시험 채굴과 시험 점화를 실행하여 루계로 30만립방메터의 천연가스를 채굴해냈다. 하루 평균 생산량은 5천백여립방메터에 달하고 메탄 최고함량은 99.5%에 달했다.
장대위 주임은 이번 시험 채굴은 여러 중대 돌파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천연가스 생산 시간과 총량의 세계기록을 갱신했다고 소개했다. 장대위주임은 과학기술의 련이은 돌파적인 성과로 2030년 우리나라 천연가스 수화물 년간생산량은 10억립방메터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인민방송국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