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분발 분투의 5년 중국을 변혁시키다) 법치의 새로운 행보에 나서다—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④

[기타] | 발행시간: 2017.10.14일 10:22

2015년 5월 4일, 상하이시 제2중급 인민법원의 직원이 당사자를 위해 입안등기를 처리하고 있다.

2017년 1월 10일, 네이멍구자치구 첫 156명의 법관이 네이멍구 고급 인민법원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2017년 8월 24일, 청두 쐉류(雙流) 국제공항에서 다국적 보이스피싱 사건 범죄 용의자 122명이 캄보디아에서 일제히 호송되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우광위(吳光宇)]

2016년 10월 14일, 베이징시 공안국 둥포(東坡) 분국 앞 파출소에 베이징시에서 거류증을 수령한 오 선생이 ‘베이징시 거류증’과 기념첩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원(李文)]

2017년 8월 17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펑화(奉化)구 행정서비스센터에서 펑화의 한 회사가 상사등기 창구에서 회사 등록 수속을 처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법치의 길을 견지하고 확장해 전면적인 의법치국(依法治國∙법에 의한 국가 통치)을 ‘4대 전면’ 전략 배치에 포함시키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법치 건설의 새로운 행보를 내디뎠다. 이 5년은 전면적인 의법치국은 역사적인 돌파를 실현한 5년이었고, 법치 분야의 개혁이 집중적으로 힘을 내 현저한 효과를 보여준 5년이었다. ‘과학적 입법, 엄격한 법 집행, 공정한 사법, 전 국민 법 준수’의 웅장한 비전은 중국 대지 곳곳에서 드넓게 펼쳐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 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습근평 총서기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직면해 혁신강도를 높이고 신흥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산업을 앞당겨 포진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증가치가 동기 대비 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처음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초심수대양시추선 ‘드림 ’호

처음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초심수대양시추선 ‘드림 ’호

9대 실험실 선적, 백대 넘는 설비 장치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의 소식에 따르면 우리 나라가 처음으로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초심수대양시추선 ‘드림’(梦想)호는 이미 시험조정과 내장단계에 들어섰으며 올해 내에 전면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광동 광주시 남사구

'삼국을 한눈에 바라보며 문화산책'... 자연풍경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방천풍경구'

'삼국을 한눈에 바라보며 문화산책'... 자연풍경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방천풍경구'

훈춘시방천풍경구에서 고리형 나무잔도를 새로 건설해 잔도 끝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면 '삼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전에 없던 새로운 시야를 선사한다. 훈춘방천풍경구는 삼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데다 우리 나라 변강의 력사, 인문, 민속, 미식 등 다양

"전신 굳어가고 있다" 셀린디옹, 충격적인 '희소병 투병' 대체 뭐길래

"전신 굳어가고 있다" 셀린디옹, 충격적인 '희소병 투병' 대체 뭐길래

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연합뉴스] 전신의 근육이 뻣뻣해지는 희소병을 앓는 가수 셀린 디옹(56)이 투병과 관련한 근황을 전하면서 "그 어떤 것도 나를 멈추지 못할 것"이라며 꺾이지 않는 의지를 내보였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