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습근평 동지는 오늘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에서 보고하면서 중국공산당 제18차 대표대회이래 새로운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형성했다고 하면서 이는 중국공산당과 인민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행동의 지침이며 이 사상은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사상은 참신한 시각으로 공산당의 집권규칙과 사회주의 건설의 규칙, 인류사회발전의 규칙에 대한 인식을 심화했습니다. 이 사상은 중국이 2020년에 소강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기반에서 이 세기 중반에 중국을 잘 살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할 것을 제출했습니다.
새로운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은 또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인간의 전면발전과 전체 인민들 공동의 부유함을 끊임없이 추진할 것을 집권당에 요구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총체적 배치와 전략적 배치, 발전방향, 정치적 담보 등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요구를 제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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