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10월 18일,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베이징에서 성대히 소집되었습니다. 러시아언론은 이를 적시적으로 전면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자들도 중국의 미래발전을 적극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러시아 제1쟌넬 기자 바벨 클라스노브는 18일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지난 5년동안 중국은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국제지위가 날을 따라 승격되었으며 전 세계의 눈길을 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벨 클라스노브는 또한 현재 열리고 있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아주 중요한 회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종합실력이 승격됨에 따라 중국은 국제무대에서 정치영향력이 계속 증강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의 견해도 국제사회의보다 많은 중시와 수용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