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오후 2시, 펼쳐진 2017 중국축구 을급리그진출 부가경기 첫 회합경기에서 연변북국팀은2대1로 내몽고 포두록성비팀을 제압하고 을급리그 진출에 한발 성큼 다가서게 되였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북국팀 황용감독은“팬들 연변북국팀 응원에 감사하다. 오늘 경기 우세한 상황에서 이겼지만 아직 원정경기가 있다. 원정경기도 잘 치러 을급리그 진출목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반전에 한꼴 뒤진후 휴식시간에 어떤 포치했는가 하는 물음에 황용감독은“전반전 20분은 잘했다. 그후 선수들 조급증서와 심태가 변하면서 자기 특점을 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기대에 대해 황용감독은“구락부 목표에 따라 팀 기초건설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포두팀 브란커감독은“연변북국팀 승리 축하한다. 오늘 경기 우리 선수들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특히 후반전에 선수들이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전반전에 잘했다. 후반전에 들어 다른사람이 돼 버렸다. 그러나 관계없다 우리 홈에서 90분이 기다리고 있다. 희망컨데 승리할것이다. 연변북국팀 다채로운 표현에 다시한번 축후한다. 포두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