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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기업 당건설사업의 선도자 리성춘, 그 가 만든 "삼성경험"이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0.23일 09:27

19차 당대회 대표 리성춘

  (흑룡강신문=하얼빈) "19차 당대회 대표로 당선된것은 뜻밖의 기쁨이며 외자기업으로 놓고 볼 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소주)반도체유한회사 당위서기 겸 부총경리 리성춘은 올해 6월 30일 소집된 강소성 당대회에서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 강소성 대표로 선거되였다. 1970년 11월에 출생한 리성춘은 할빈공업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에 삼성전자(소주)반도체유한회사에 입사했다. 20년간 그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이 바로 삼성전자에서 당건설사업을 시작하고 외자기업 당건설이라는 새로운 모식을 만든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소주삼성에서는 "외국사장"이 당건설에 대해 높이 찬양하고 절반이상의 중국측 고위층이 당원이며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앞다투어 입당하려고 하고 당조직활동에 너도나도 호응하는 등 당건설사업은 이미 기업발전의 포인트가 되고있다.

"외자기업에서 당건설사업을 전개하고 동시에 투자측, 관리층, 직원들의 인정을 받는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리성춘은 최초에 참조할만한 아무런 경험도 없었으며 각종 압력과 저애가 뛰따라왔다고 한다.

  1994년에 성립된 삼성반도체회사는 한국삼성이 아시아에서 세운 첫번째 반도체생산기지이며 소주공업원구에서 첫번째로 체결한 외자기업이다. 조선족인 리성춘은 문화상통의 성장배경으로 하여 신속히 적응해나갔다. 하지만 리성춘의 마음속에는 당조직을 찾아 낯선 도시에서 귀속감을 얻으려는 절박한 소망이 있었다. 이는 당시 소주공업원구가 외자기업에서 당건설사업을 시작하려는 생각과 맞아떨어졌다. 리성춘의 노력으로 1998년 소주공업원구의 첫 외자기업 당지부가 삼성반도체회사에서 설립되였다. 하지만 설립초기 "투자측에서 지지하지 않고 관리층이 신임하지 않으며 직원들이 적극적이지 않는" 국면이 나타났다.

  리성춘은 이런 압력을 견뎌내고 당건설사업과 기업의 문화건설을 서로 융합시키는 발전방향을 확립했으며 "8시간"외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조직하여 인기를 모았다. 당지부의 성원들은 직원들이 입당하는것을 적극 격려하고 직원들을 위한 한국어수업을 개최했으며 "충전"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해 당위에서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하게 했다… 직원들의 실제 곤난을 해결해주는것은 당지부가 직원들의 마음을 응집시키는 “법보”로 되였다. 리성춘은 또 창조적으로 "선도형, 디지털형, 학습형, 활력형, 격려형, 봉사형"의 "6가지 형태의 당위"를 건설할것을 제출하고 점차 외자기업 당건설의 "삼성경험"을 형성했다.

  2007년, 회사 당조직은 소주공업원구 외자기업중 첫 당위편제로 승격했다. 현재, 삼성반도체회사의 당원인수는 초창기의 39명에서 382명으로 늘어났으며 한국측 총경리 또한 당위에서 조직한 매차례 중대한 활동에 직접 참가하고있다. 리성춘은 "당건설은 최초의 '지하당'에서 '정규군'으로 바뀌였다"고 우스개소리로 말했다.

  리성춘은 외자기업 당건설사업은 기업의 응집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매개체역할을 할뿐만아니라 기업을 도와 더욱 좋은 발전을 도모하는 강유력한 보장이라고 말했다. 작년부터 회사 당위에서는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인터넷 학습플랫폼을 설립하여 전체 당원들의 학습교육이 상용화, 제도화되도록 했다. 올해 이 플랫폼은 재차 업그레이드되여 "지부당원대회, 지부위원회, 당소조회와 당학습"의 공시기능을 새로 증가함으로써 회사의 각급 당조직의 학습활동이 전체 당원의 감독을 받게 했다.

리성춘은 회사에서의 본직이 인사, 행정, 홍보 등이지만 사실상 당건설사업이 자신의 모든 사업계획에 침투되여있다고 하면서 그속에서 많은 성취감을 느끼고있다고 말했다. 올해 7월말, 2017년 중국삼성 인사부장회의에서 전체 53명의 법인 인사간부가 "기업문화건설에서의 당건설의 작용"이라는 제목으로 된 리성춘의 연설을 청취했다. 리성춘의 "삼성경험"과 당건설모식은 삼성뿐만아니라 더욱 많은 외지기업들속에서 널리 알려지고있으며 외자기업 당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있다.

자료사진

  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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