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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안도 구간 고속도로 이동식 시공 진행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0.23일 09:14
11월 중순까지 주의 요청

11월 중순까지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훈춘-안도 구간)의 쌍방향에서 이동시공이 진행돼 매일 도로를 부분적으로 림시 페쇄하기에 운전수들의 주의가 요청된다.

현재, 두 시공대는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의 훈춘–안도 구간에서 이동식 시공작업을 하고 있다. 한조는 턴넬의 소방시설을 교체하거나 보수하고 다른 한조는 로면에 안내패쪽 등을 설치하고 있다.

고속도로 경찰 손영경은 “시공장소가 매일 바뀌고 있다. 턴넬을 담당한 조는 한개 턴넬의 작업을 끝마치면 다음 턴넬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다. 다른 한 시공대는 턴넬입구와 올리막길, 내리막길에 안내패쪽을 설치하고 있다. 한개 장소에서 작업하는 시간은 대략 40분 정도이며 시공이 끝나면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고 소개했다.

교통의 흐름과 안전을 고려해 시공일군들은 매일 아침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작업하고 있다. 운전수들은 ‘앞방향 시공중, 통행 주의 요청’ 내용을 밝힌 패말을 보면 작업지점 가까이 접근했음을 인지하고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영경은 “시공이 장소를 옮기며 진행되기에 운전수들은 로면에 설치된 지시패쪽을 명심하여 살펴보고 시공현장을 지날 때 시속 제한 요구에 따라 천천히 통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턴넬 안 시공 작업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운전수들이 지정 차도로 운전해야지 함부로 차도를 변경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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