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시민들이 허페이(合肥, 합비)시에 등장한 ‘무인 마트’를 체험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허페이(合肥, 합비)시에 24시간 ‘무인 마트’ 하나가 등장했다. 해당 마트에는 판매 직원이 없으며 손님들은 웨이신(微信, 위챗) QR코드 스캔을 통해 마트에 들어갈 수 있으며 마트 내부에 비치되어 있는 물건을 고를 수 있다. 이후 상품 식별 지역으로 이동하면 스크린에 자신이 고른 상품의 이름과 수량이 나타나며 QR코드 하나가 뜬다. 고객들은 전용 앱, 웨이신,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 등을 통해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출처: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