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 본사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 9월 21일 “부흥호” 초고속렬차 7쌍이 북경과 상해 구간에서 시속 350키로메터로 상업 운영된후 10월 21일까지 려객 수송량이 련인수로 59만2천명에 달하였고 북경과 상해 구간 운행시간이 4시간 반으로 단축되였다.
부흥호 초고속렬차는 이미 세계 고속철도 상업 운영의 새 본보기로 되였다.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부흥호”초고속렬차는 연선지역 려객들의 인기를 얻어 일평균 려객 수송량이 련인수로 2만명에 달하고 평균 객좌률이 95%에 달하였으며 가장 많을 때에는 객좌률이 99.4%에 달하였다.
또한 “부흥호”초고속 렬차는 국경절 황금련휴 기간에도 평온하게 운행돼 정시 발차률과 도착률이 각기 99.5%와 99%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