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보도센터가 23일 제6차 기자회견을 열고, 생태문명과 환경보호를 비롯한 인기의제에 초점을 맞췄다. 중앙재경지도소조 판공실 양위민 부주임, 환경보호부 리간걸 부장이 우리 나라 환경보호생태와 친환경발전 등 방면에서의 상황을 소개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나라는 생태환경관리에서 뚜렷한 성과를 가져왔지만 산업기구, 에너지구조, 운반구조 등 방면에서 변화가 뚜렷하지 못하고 장강 경제벨트와 토지복원 등 면에서도 허점이 존재하고 있다. 당면 상부설계는 진일보 완비화되고 있다.
중앙재경지도소조 판공실 양위민 부주임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몇년래 우리 정부가 감독방면에서 시장기제작용 발휘가 부족하고 생태보호와 환경관리에서 부문직책의 교차문제가 철저히 해결되지 않았다며, 19차당대회의 포치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