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미국재정부는 26일 조선 7명의 인원과 3개 기구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이런 인원들과 기구에는 조선 군사안전부문, 외국주재 령사관과 해외기업들이 포함되여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제재를 받은 개인과 실체는 미국경내의 재산이 동결되고 미국공민들은 그들과 거래를 진행할수 없게 된다.
전에 미국국무원은 한차례 보고를 통해 상술한 인원들과 기구는 마땅히 조선이 “인권을 침범한 엄중한 현상”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표시했다. 미국 국무원은 상술한 인원과 기구들은 조선 미싸일 개발항목에 지지를 제공했다고 하면서 또한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하여 조선정부에서 해마다 수천명의 조선인들을 해외로 내보내고있다고 밝혔다.미국재정부는 최근년래 조선의 미싸일 개발항목에 참여하고 지지한다는 리유로 조선 경내외 개인과 기업에 여러차례 제재를 실시했다. 지난 9월 26일, 미국재정부는 조선 대규모 살상성무기 발전에 참여한 조선 8개 은행과 26명의 공민들에 대한 재재를 선포한바 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