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 천왕 출신 곽부성이 생일을 맞아 아내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28일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곽부성은 지난 26일 아내인 23살 연하의 팡위안을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열어 5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곽부성 팡위안 부부는 이날 생일 축하 현장에서 신혼부부의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팡위안은 나면의 팔짱을 끼고 행복한 모습이다. 곽부성은 엄지를 치켜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학우, 유덕화, 여명과 함께 홍콩 4대 천왕으로 불린 곽부성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중국 출신 모델 팡위안과 공개 열애를 해오다 올 4월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9월 1일 첫 딸을 얻었다.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