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3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인터넷 플러스 선진제조업을 심화하고 공업 인터넷을 발전시킬데 관한 지도의견”을 채택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영업세 림시조례를 페지하고 중화인민공화국 부가가치세 림시조례를 수정할데 관한 국무원의 결정 초안>을 채택함으로써 부가가치세로의 영업세 전환 개혁성과 법치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공업 인터넷의 활발한 발전에 유조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업기업 내부 인터넷, 외부 인터넷 건설을 크게 추진하고 기초 인터넷건설에 대한 정부의 지지를 강화하며 2020년까지 선진 제조업의 차세대 인터넷 업그레이드 개조와 부대관리 능력건설을 기본적으로 완성하고 중소기업 전문 인터넷의 가격 인하와 속도 인상을 한층 더 추진해야 한다. 법규, 표준, 표식 해석 등 시스템을 완비화하고 기업을 인도해 인터넷 안전방호능력을 제고하며 관건 대중성 기술공략을 강화하고 공업 무선, 저공률 광역 통신망 등 상품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다그치는 한편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신흥 선도기술응용을 추진하고 공업 인터넷에 의존하여 개방 융통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영업세를 전면 취소하고 부가가치세 징수범위를 조절, 완비화하며 판매봉사와 무형자산, 부동산 단위와 개인을 부가가치세 납세인으로 하고 상응한 세률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3%라는 부가가치세 세률이 취소된데 근거하여 판매 또는 수입 알곡, 도서, 사료 등 화물의 세률을 13%에서 11%로 낮추게 된다. 한편 부분적 업종에 대하여 실시하는 과도성 보호정책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