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춘 농토수리기본건설 영상회의가 11월 3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한 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각 지구, 각 관련 부문에서는 농토수리기본건설을 실속있게 틀어쥐여 뚜렷한 효과를 보았으며 농업에서의 련속되는 풍작과 농민수입증대, 농촌경제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힘있게 추진했다.
금후 19차 당대회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며 농촌진흥전략과 빈곤해탈 공략사업을 실시해야 한다. 농촌물가종합개혁을 중점으로 한 관련 개혁을 추진하고 사회각측의 력량을 모으고 특히는 광범한 농민들의 동춘수리건설과 일상관리 열성을 동원하며 수리기초시설망과 수질개선 제도시스템을 완비화해야 한다. 한편 수리건설의 단점을 미봉하고 농업 종합생산력과 재해방지능력을 제고하고 수자원을 절약하고 리용하는 능력을 제고하여 현대농업발전과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회의에 출석하여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