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유역비는 5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공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자신이 기르는 반려묘를 안고 셀피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패딩으로 반려묘를 감싸 안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투명한 메이크업을 하고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모자를 쓰고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도 발산했다.
한편, 유역비는 중국과 덴마크 합작 영화 '더 차이니스 위도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