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연길시소방대대에서는 대서양목욕중심에 대해 화재우환을 조사하던중 부분적 장소에 우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해당 장소에 대해 림시 차압하고 우환을 제때에 제거할 것을 요구했다.
소방대대의 감독일군은 대서양목욕중심에 대한 이날 조사에서 대피통로와 안전출구 소통, 장식재료의 요구 부합 여부, 소방시설의 구전함과 유효성, 배관 설치와 유지 등 상황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 대서양목욕중심의 2층, 3층이 화재발생 가능성이 큰 가연성 재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인원은 이 업체의 2층, 3층을 림시 차압한 후 업주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즉시 화재우환을 제거할 것을 촉구했다. 해당 업체에서 화재우환을 제거한 뒤 소방부문에서 검수하여 합격되면 해당 장소의 경영을 회복하게 된다.
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