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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전강연단 성원, 신강, 내몽골, 산동 등 지에서 당 19차대회 정신 선전강연보고 강렬한 반향 일으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1.07일 10:56
중앙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중앙선전강연단이 신강, 내몽골, 산동, 하남, 호남, 귀주 등 지에서 당19차대회 정신 선전강연보고회를 조직해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6일 오전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농업부 부장인 한장부는 귀주성 귀양시에서 선전강연보고를 했다.

한장부 부장은 당19차 대회보고는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와 관련한 일련의 중대 리론과 실천 문제에 답을 제시하였고 이는 우리 당이 새 시대에 진입해 새 행보를 시작하며 새 페이지를 엮어가는 정치적 선언이자 행동강령이라고 지적했다.

한장부 부장은 “8가지 명확함”으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자세하게 해석하였다.

귀주리공학원 량걸 부원장은 문제를 갖고 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근 량걸 부원장은 당19차대회의 구체적 요구를 학교 운영사업에 관철시킬 문제를 고민하고있다.

량걸 부원장은 당19차대회정신으로 실천을 지도하고 귀주의 후발우세를 발휘하며 함께 초요사회에 진입하는 면에서 대학교가 마땅히 해야 할 기여를 다할것이라고 표했다.

신강인민강당에서는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전국정협 사회법제위원회 부주임인 시지홍이 영상전화회의를 통해 현지 당원간부들에게 당19차대회 정신을 선전했다.

시지홍 부주임은 당19차대회의 일련의 중대 결책, 포치 등 6가지를 둘러싸고 대회정신을 생동하게 풀이했다. 현장에서는 강렬한 반향이 일어났다.

신강의과대학 제6림상의학원 당위원회 마다니예티 무바라크 부서기는 시지홍 부주임의 강연은 한차례 소중한 당과 수업이였다며 특히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은 사업의 리론 토대를 마련해주었다고 표했다.

일 오후,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국무원 향항오문판공실 주재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규률검사조 조장인 반성주는 내몽골 훅호트시와 린거르현 타이거두촌에서 기층 당원 군중들과 당19차대회정신 학습 관철을 두고 직접 교류했다.

타이거두 행정촌 기동환 주임은 타이거두촌 촌민들은 향촌진흥전략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향후 향촌진흥전략은 어떻게 실행될것인지 반성주 조장에게 질문했다.

이에 반성주 조장은 이번 당19차대회 보고가 향촌진흥전략 실시를 특별히 지적한 목적은 바로 네가지 현대화를 함께 실현하는 과정에 농업발전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했다.

선전강연을 듣고나서 촌민들은 당의 좋은 정책에 크게 안심할수있게 되였다며 기뻐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최고인민법원 당조 성원이며 부원장인 강위도 6일 오후 호남성 장사시 황화진 황룡신촌에서 기층 간부 군중들과 교류했다.

강위 부원장은 향촌진흥전략은 당19차대회보고의 7대 전략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강위 부원장은 향촌진흥전략의 최종 목적은 농업을 유망 산업으로 키우고 농사를 지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하며 농촌을 매력있는 락원으로 건설하고 농사일을 존경스럽고 영예감이 있는 직업으로 육성하는것이라고 표했다.

산동 제남 력하구 인민법원에서는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인 왕영청이 기층 간부 군중들과 현장교류를 진행하였다.

당19차대회 보고에서 법에 따른 국정운영을 심화할것과 관련해 어떤 새로운 요구와 포치가 있었는지에 대해 왕영청 비서장은 개인적인 리해로는 보고는 새 시대 법치 실행에 관한 단호한 립장을 밝히고 량호한 법률에 따른 효과적인 관리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와 동시에 사회주의 법치문화건설에 주력할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인정한다고 표했다.

법에 따른 국정운영의 실천을 심화하는 등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관심을 끄는 사법 분야 문제와 관련해 왕영청 비서장은 간부군중들에게 직접 명쾌하게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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