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6일 도꾜에서 일본을 방문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했다.
쌍방은 일미동맹관계를 강화하는데 합의를 보고 경제대화 기틀내에서 협상을 통하여 일본과 미국의 무역불균형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후의 첫 일본방문이다. 이날 회담이 끝난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간의 무역불균평문제를 수정하고 일본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를 감소할것이라고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일본과의 경제관계를 개선하고 공정하고 자유적이며 호혜적인 경제무역관계를 구축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베 수상은, 일본과 미국은 경제대화 기틀내에서 더욱 심입된 대화를 전개하고 협상을 통하여 일본과 미국간의 무역불균형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