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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연변팀 사상 최고의 득점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1.07일 14:14

외국인에도 불구하고 SNS에 게시물을 작성할때마다 자신을 “연변사람”이라 청하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감비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불리우고 있는 연변팀 스티브선수이다.



“연변은 나의 두번째 고향이고 감비아 이후로 연변과 연길을 좋아한다. 연변은 내가 중국에서 제일 잘 료해하는 도시이기때문에 이 도시가 좋다. 비록 작은 도시지만 공기가 맑고 맛잇는 음식들도 많다. 때문에 나는 이 도시를 사랑하며 중국에서 제일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라고 한 인터뷰에서 스티브선수가 말했다.



2015년 항주록성팀에서는 5만딸라에 스티브선수를 영입하였고 이후 스티브선수는 반년동안 벤치에만 앉은채 록성팀을 대표해 정식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후 스티브선수는 무료로 당시 갑급리그에서 활약중이던 연변팀에 임대형식으로 합류하게 되였고 이후 연변팀에서는 맹활약을 펼친 스티브선수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영입하였다.



연변팀에 합류한 스티브선수는 단기간에 연변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변팀을 대표해 출전한 그해 스티브선수는 21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2015시즌에만 18꼴을 기록하며 당시 하태균선수와 더불어 연변팀의 슈퍼리그 진출에 1등 공신으로 부상했다.



올시즌에 들어와 스티브선수는24라운드, 북경국안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켰고 이은 광주항대전에서도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모든 축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광주항대전이 있은후 “슈퍼리그 영웅”평선에서 스티브선수는 무뢰, 레나티뉴, 디아네선수를 제치고 압도적인 59.87% 지지률로 영웅으로 선출되였다.스티브선수의 득점본능은 그칠줄 몰랐다.강등이 확정된후 모두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슈퍼리그“고별전”에서 스티브선수는 신성 귀주지성팀을 상대로 화려한 개인기를 리용한 “쏠플”로 후방라인을 휘여잡으며 멀티꼴을 기록했다.



스티브선수는 현재 연변팀에 합류한후 15시즌에 18꼴, 16시즌에 8꼴, 17시즌에 18꼴,총 44꼴을 기록하면서 연변팀 사상 최고의 득점왕으로 되였다. 또한 올시즌 스티브선수는 유일하게 북경로동자체육장과 광주천하체육장에서 련속 해트트릭을 성공한 선수로 슈퍼리그에 새로운 력사를 남겼다.



17시즌이 마무리를 지으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얼마지나지 않으면 매년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있는 겨울철 이적시장이 문을 열게 된다.연변팀의 보물 1호 스티브선수가 18시즌에도 연변팀을 위해 뛰여줄수 있는지 없는지는 현재 미지수이다. 4일 마지막 슈퍼리그 경기를 끝마친후 스티브선수는 자신의 SNS에 다음 시즌 활약을 기대해달라는 게시물을 발표하였다.어찌보면 연변팀에 남겠다는것을 뜻을 암시하는 글이 아닌가 싶다. 또한 이전 인터뷰나 여러가지 정황들로 추측해볼때 다음 시즌에도 연변팀에 남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출처] :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기자 박성운 영상제작:최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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