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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도 이채로운 겨울관광축제 준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09일 08:25
우월한 빙설자원 활용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우리 주 각 현,시에서 온천, 스키, 빙등, 겨울낚시 등 관광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

3일, 주관광발전위원회에 따르면 11월부터 명년 3월에 이르는 겨울철 관광기를 맞아 연길, 훈춘, 화룡, 돈화 등 지역에서는 이채로운 빙설활동을 조직하게 된다.

구체적인 관광대상들로는 제5회 연길국제빙설관광절, 모드모아풍경구대형빙설실경쇼, 훈춘 2018년 ‘3국 일출관람’, 기복(祈福)절, 2017년 겨울철 두만강 빙설시리즈 활동, 화룡로리커호설경, 룡문호겨울낚시, 돈화로백산눈마을관광문화절, 국제빙설불꽃축제 등이다.

몇년간 우리 주에서는 우월한 빙설자원을 활용한 겨울철 관광을 활발히 전개하여 우리 주 관광에서 빙설관광이 하나의 특색으로 자리잡게 했다. 현재 우리 주에는 연길 모드모아, 왕청만천성, 룡정 해란강, 안도 평화 등 4개의 스키장이 설치되여 많은 스키애호가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마련해주고있다. 훈춘 방천, 안도 설산비호, 화룡로리커호, 돈화 륙정산 등 곳은 모두 겨울철 휴가 명승지로 거듭나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얼음조각, 눈조각, 설상오토바이, 설상콜프, 겨울낚시, 실외온천, 관동문화, 빙설세계를 만끽하게 하고 있다.

김복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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