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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론평: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밝은 미래를 공동으로 건설하자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1.11일 15:33
신화통신사가 11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밝은 미래를 공동으로 건설하자-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공상 지도자 정상회의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론함”이란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지도자들이 10일 윁남 다낭에 모여 “새 동력을 구축하고 미래를 지향하자”는 주제로 발전대계를 토론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공상 지도자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세계경제발전추세를 파악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보다 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네가지 창의를 제출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 시대에 진입한 중국의 풍부한 내함과 세계적의의를 천명하고 대세발전에 순응하고 책임을 짊어지며 미래를 공동으로 추구할데 대한 중국의 목소리를 전하고 지역발전과 세계경제발전을 위해 새로운 신심과 동력을 주입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에게 속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래는 현지 인민이 함께 창조해야 한다. 발전의 도로는 종착역이 없으며 오직 새로운 기점만이 있다. 상호신뢰와 포용을 통해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실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실천하는것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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