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년 중소학교 교원자격시험이 4일 전국에서 통일적으로 진행되였다.
우리 성에서는 5만 8349명의 수험생이 참가해 2015년 국가통일시험이 실시된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328만명의 수험생이 교원자격전국통일시험에 참가해 력사기록을 경신했다. 각 성에서 자체로 시험 칠 때에 비해 전국통일시험은 합격률이 현저하게 내려가 일각에서는 사법고시, 의학고시 처럼 ‘교원고시’로 일컬으며 높아진 문턱을 해석하고 있다. 사범류의 대학생들도 지금은 시험에 합격해야 교원자격증을 획득할수 있다.
김일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