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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한 3국 협력 사무국장, 중국 역내협력에서 중요한 역할 발휘할 것이라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16일 09:17
 (흑룡강신문=하얼빈) 제20차 아세안과 중일한 지도자회의(10+3)가 1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됐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각국 지도자들은 20년간 10+3협력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평화공존을 유지하고 공동으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종헌 중일한3국 협력 사무처 사무국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지역 각국은 지역협력의 개방을 촉진하고 수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국이 이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10+3협력 20주년을 맞은 해입니다. 이종헌 사무국장은 해방 메커니즘은 지역의 안정과 발전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0+3협력에서 중국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합의 등 지역 금융 메커니즘을 적극 추진하고 실천했고 아세안과 중일한 거시 경제 연구사무실 등 기틀내 기구설립을 추동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헌 사무국장은 중국이 최근 제기한 많은 이념과 이니셔티브는 지역협력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창의는 역내와 다른 지역의 연결을 강화하는데 이롭고 중국이 제기한 상호연결 이념은 나라간 무역원가를 낮추는 등 각 나라들이 실질적인 이익을 얻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헌 사무국장은 중일한 자유무역협정과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아태 자유 무역 협정 등은 갈수록 주목을 받게 될 것이며 전망도 클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종헌 사무국장은 중일한은 최근 각자 안정과 번영을 목표로 한 이념과 정책들을 내놓았다며 3국은 반드시 상대의 대외정책을 더한층 이해해 격차를 좁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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