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협력 지도자 계렬 회의가 14일 마닐라에서 페막되였다. 아세안은 16일, 본기 아세안 정상회의의 주석 성명을 공포했다.
성명은, 아세안 국가들은 남해문제에서 중국과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앞으로 상호 신뢰를 증진하여 평화의 방식으로 남해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아세안 국가와 중국이 선포한 “남해 행위준칙” 차기 문서에 대해 협상과 래년초 윁남에서 진행되는 “남해 각측 행위선언” 관철 합동 실무팀 회의를 기대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