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6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4차 세계인터넷대회 상황과 준비진척을 소개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임현량 부주임은, “디지털경제발전, 개방공유 추진-인터넷공간 운명공동체 공동 건설”을 주제로 한 제4차 세계인터넷대회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기간 절강 우진에서 열리며 대회 제반 준비작업은 이미 마무리되였다고 소개했다.
이번 대회는 론단과 세계 인터넷 첨단과학기술성과 발표, 박람회 등 3대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인터넷강국 건설과 “일대일로”, “인터넷+행동계획” 등 중대전략을 구현하고 디지털경제와 첨단기술, 인터넷과 사회, 인터넷공간퇴치, 교류협력을 둘러싸고 경제공유, 인공지능 등 20개 분론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