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19차 대표대회: 중국발전과 세계의의”국제 싱크탱크 세미나가 16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31개 국가의 유명 싱크탱크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출석했다.
대표들은, 19차 당대회는 미래 중국발전의 청사진을 명확히 그려놓았다며 발전동력이 더 강하고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날로 심화되는 중국은 세계에 더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도미니크 전임 총리는, 19차 당대회는 중국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의미할뿐만 아니라 글로벌 새시대를 열어놓았다고 말했다. 도미니크 전임 총리는 중국은 개혁개방 진척을 다그치고 있다며 “일대일로”창의는 발전과 공동안정에 기회를 마련해줄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세계량곡상 기금회 케네스 주석은, 지금의 중국은1979년 처음 중국에 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며 과거 60%의 중국인이 빈곤현이하에서 생활했지만 지금은 이 수치가 4%로 줄어들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세계 그 어느 국가도 실현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오 아시아론단 리사장이며 일본 전임 수상인 후쿠다 야스오는, 중국인민이 일심협력해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는 습근평 주석의 보고에 찬동을 표한다며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은 한 국가 리익에서 출발한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립각한것이때문에 세계 각국 민중의 환영을 받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케니아 아프리카 정책연구소 피드 소장은, 중국은 아프리카발전의 협력동반자리며 2017년이후 중국의 의정은 중국과 아프리카 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 심원한 영향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꿈은 기타 국가 인민의 꿈과 긴밀히 련계되여 있으며 중국 꿈과 아프리카 꿈의 결합은 아프리카 2030 의정에 대한 좋은 구현이라고 표했다. 아울러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원조는 미래 아프리카발전에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중앙선전부 황곤명 부장이 “중국이 새 력사를 열어가고 세계발전은 새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