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미국재정부가 15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9월달 중국은 197억달러의 미국채무보유량을 감소했는데 이는 8개월이래 처음 감소된것이라고 한다.
데이터에 의하면 9월 중국이 보유한 미국채무규모는 1.1808조달러로 감소되였지만 여전히 미국의 제1대 채권국이다.
당일, 일본은 57억달러의 미국채무보유량을 감소하여 현재 보유규모가 1.0960조달러로 감소되였다.
올해 9월말까지 외국 주요채권국에서 보유한 미국국채 총액은 6.3235조달러로 이는 8월말의 6.2698조달러에 비해 상승되였다. 그중 중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보유한 미국국채는 외국 주요채권국들이 보유한 채무 총액의 1/3 이상을 차지한다.
올해이래 중국경제가 평온하게 운행되면서 인민페환률의 안정성이 강화되였고 중국 외화비축규모가 점차 안정되고있다. 10월말까지 중국 외화비축규모는 31092억 달러에 달했고 이미 련속 9개월간 상승되였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