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SHAMP 상하이비즈니스 포럼 '시진핑 2기 무엇이 어떻게 변하나'

[기타] | 발행시간: 2017.11.20일 12:12

오는 22일, SHAMP 상하이비즈니스 포럼 개최

‘시진핑 집권 2기 무엇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주제로 오는 22일 상하이 비즈니스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한양대 상하이센터와 SHAMP 원우회가 공동 주최로 재중 기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홍차오 르네상스 양쯔강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3가지 대주제로 나눠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다각도로 심도있게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치역학 변화에 대해 자오후지(赵虎吉) 전 중앙 당교 교수는 ‘시진핑 2기 공산당 지도부 구성과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경제정책 분야에는 허시요우(何喜有) 푸단대 경영학원 교수를 초청해 ‘경제정책 중간 점검과 2기 정책 변화’를 제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전병서 중국경제연구소 소장은 ‘경영 환경의 변화에 따른 우리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양대 상하이센터는 이번 포럼 취지에 대해 “제19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 집권 2기를 맞은 신중국 신시대를 맞아 재중국 기업인들이 앞으로 다가올 큰 변화를 읽고 이에 응전하기 위해 마련된 지식포럼”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6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33%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친이 치매를 앓았었던 방송인 '이상민'이 경도 인지장애를 진단받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김승수와 이상민이 병원을 찾아 치매검사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민은 '치매'를 걱정하는 김승수를 따라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사진=나남뉴스 와이프에게는 필요한 신발 한 켤레 사주지 않고 친구들에게는 술자리 비용을 턱턱 내는 고딩엄빠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8회에서는 김지은, 김정모 청소년 부부가 출연한다. 극과 극 통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수술을 받은 뒤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한의사 남편 한창과 두 자녀와 외식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아이들이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연합뉴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